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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1.4 조수석 시승기

1.4 프리미어 레드라인 조수석 시승기입니다.1. 첫느낌와~~ 시트포지션…

  • ddyoud
  • 2020.02.13
  • 조회수 : 2414

1.4 프리미어 레드라인 조수석 시승기입니다.

1. 첫느낌
와~~ 시트포지션 높다.
프리미어 등급인데 조수석 높이 조절도 안되네;; 좀 아쉽
개인적으로 시트포지션 최저 높이를 지향하는 스탈이라 저한테는 단점 되겠습니다..^^

2. 순정시트느낌
인조가죽이었던가? 기억이..가물가물 ㅋㅋ
암튼 보들보들 폭신폭신 편안한 착좌감입니다..^^

3. 소음
하부소음 제법 있습니다.
스파크 보단 낫습니다. 말리부 보단 안좋고요.
지난번 글에도 썼지만..소형 등급에선 수긍가는 소음수준입니다.
솔직히 코나 스토닉 베뉴 셀토스 티볼리들과 비교해 봐야 하지만 안타봐서 적을수가 없네요 ㅋㅋ
네이버 검색결과는 좋은편에 속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쉐비의 특징 순정타이어들의 소음 ㅋㅋ
말리부에 들어가는 EL400도 소위 돌타이어라 불리우며 고속주행 안정감 등이 뛰어나지만.. 소음이 작살이죠 ㅋㅋ. 

알페온도 마찬가지고요..
트랙스의 컨티넬탈도 소음 끝내주네요.
조수석에 앉으니 더 많이 느껴집니다.
컨티넨탈 타이어는 그 동안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동안 쉐보레가 한짓을 봤을땐..
분명 높은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타이어일꺼라 예상됩니다.
소음은 니들이 참아.. 주행력은 좋을꺼야..라고 속삭이듯이 ㅋㅋ

4. 거주성
실내공간은 의외로 4명타기 충분하더군요..
조수석 공간은 충분하고요. (광활을 원하시는분은 안계시겠죠?)
뒷좌석 시트각도가 너무 세워진게 흠이지만 근거리 성인 4인 놀러다니기엔 충분한 거주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상 조수석 시승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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