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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 6개월 시승기(다소 기ㅁㅁㅁ~~~~니다)

하기의 내용은 제가 6개월간 수입차를 운행하면서 느낀 것입니다.1. 현재…

  • CHANEL
  • 2021.05.17
  • 조회수 : 66

하기의 내용은 제가 6개월간 수입차를 운행하면서 느낀 것입니다.



1. 현재 보유차량 : GLS350D(2017년4월식)-2020년10월에 인증중고차로 구매

2. 총 주행거리 : 132,000KM(구매 전:122,000KM, 구매 후:10,000KM)

3. 구매 전 차량 : 모하비KV300(신차 구매 후 약9년간 200,000KM주행)

4. 운전경력 : 총31년


5. GLS 구매 후 투입된 항목

(1) 엔진오일+오일휠터

(2) 에어컨휠터+공기휠터

(3) 윈터타이어-295-40R-21(국산은 맞는 Size가 없어 수입으로 교체-현재 타이어센터에서 보관 중)

(4) 바닥매트

(5) 블랙박스 교체-아이나비QX5000+Connected

(6) 미션오일교환

(7) 전면 와이퍼교체

(8) 후륜 브레이크패드 교환

(9) 기타 :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 구매하여 장착

정리해서 쓰다보니 '참 많이도 갈았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6. GLS연비

제가 운전 시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하는 편이 아니라 연비는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오직 저의 생각...)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주행비율을 65:35정도로 볼때 10.3~10.5KM(모하비는 9.5KM)

차량의 무게에 비하면 경유라서 연비는 좀 좋은 듯 합니다.


7. GLS시승기

전문적으로 시승기를 올리는 프로가 아니다 보니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제가 느끼는 고속주행(120~150KM/H)시 승차감은 만족합니다.

직선주행시 묵직하고 노면을 많이타지는 않습니다.

코너링도 너무 과속만 하지 않으면 과한 쏠림없이 부드럽게 돌아줍니다.

국산SUV(구형 렉스턴과 구형모하비)대비하여 150%정도는 좋은 듯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저속(20~50KM/H)에서 울렁울렁(또는 꿀렁꿀렁)하는 느낌이 좀 심합니다.

'차가 오래되서 또는 미션이 어디 상했네?'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

모하비를 운전할 때는 못 느꼈던 다소 불쾌한 승차감이 좀 불편합니다.


**. 웃기지만 슬픈 에피소드

: GLS구매 전 모하비를 타고 수입차 전시장(벤*, 아우*, BM* 등)에 가면 '한 번 둘러보시죠!'라고 다소 냉소적인 영업사원들이 GLS중고차를 주차장에 주차하니(제 집사람 차량을 바꿔주려고 방문)전시장의 출입문을 열어주고 이차 저차를 세세히 알려주면서(다소 불편), 나올 때는 영업사원 명함을 건네주면서 제 차량이 있는곳까지 나와서 90도 인사를 하더라고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집사람과 웃었네요.ㅋㅋㅋㅎㅎㅎ, 웃으면서 한편으로는 슬픈생각이 들더라고요.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이다보니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8. 결론

수입차를 새것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시면

(1) 그래도 인증증고차 또는 사후 AS가 어느정도는 보장되는 곳에서 구매하시길....

(2) 서두르면 체합니다. 제가 성질이 너무 급해서 차를 보지도 않고 계약금걸고 1주일만에 구매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꼼꼼히 잘 확인하셔야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3) 구매 후 바로 지출되는 자동차등록, 자동차보험 등에 소용되는 비용 고려

(4) AS만료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수리비에 대한 비용 고려 - 수리비가 국산차 대비 장난아닙니다.

(5)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집니다.(나만 그런가? ㅋㅋㅋ)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마이바흐라도 샀으면 백과사전 출판하겠네!)

모쪼록 신차든 중고차든 우리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게 살자고요.......

***. 세차하고 왁스로 광낸 제차의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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