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계약하고 유투브나 시승기등을 찾아보면서 처음엔 3.5T의 시승기만 나와서 2.5T를 계약한 저는 사실 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2.5T는 뭘 숨기는건지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고 2.5T 시승기도 보고, 뭐 단점들이 적혀있는 글들을 보기도 했지만 일단 포기하지않고 차를 받았네요.
참고로 아반떼 약 7~8년타다가 넘어왔어요.
결론은 도대체 그전에 어떤차를 타고 다녀야 이차의 단점이 뭐다뭐다 글을 쓸수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 좋고, 전자기능 다 편리하고, 조용하고, 가속잘되고, 브레이크 잘서고, 묵직하고, 문도 알아서 닫기고, 리모컨으로 차빼기도 좋구요.
혹시나 저처럼 걱정되었고, 차급을 올려서 탄다? 하시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끝.
댓글목록
비행청년님의 댓글
비행청년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승기 잘봤습니다.근데 아반떼7.8년 타셨으면 요즘 신차출시패턴으로 볼땐 엄청 긴세월이죠.3G에서 5G통신시대라 보심되겠죠
오데마피게님의 댓글의 댓글
오데마피게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근몇년간 차에 첨단기능이 참 많아졌단 생각이 드네요.
텐서플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텐서플로우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차변화 패턴이 현대경우1년에서 1.5년.여기서 판매추이 보면서 페이스리퍼트1번 할건지 2번할건지 판단후 모델풀체인지로 가죠
dasolw님의 댓글
dasolw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좋은차 맞습니다~ 타보실수록 좋다는걸 더 느끼실거에요
Barley님의 댓글의 댓글
Barley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싼거빼곤 단점이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