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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장을 독점하려는 테슬라, 과연..?
  • 최고관리자
  • 2020.06.06
  • 조회수 : 751

에너지 시장을 독점하려
에너지 시장의 구조를 보면, 에너지원을 생산, 유통하는 회사 (석유채굴 회사), 에너지를 생산, 유통하는 회사 (발전 그리드 회사), 에너지를 보급하는 회사 (정유회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 이것을 재생에너지로 대체된다면 어떻게 될 지 그냥 아주 쉽게 생각해보자.


1. 에너지원을 생산, 유통하는 회사 (석유회사)

결국 발전을 위한 에너지원, 자동차 운행을 위한 에너지원은 궁극적으로 태양광, 풍력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 분야에서 테슬라의 역할은 태양광과 배터리 사업이다. 태양광 패널 및 솔라루프를 이용해서 최소한 미국내의 시장은 엄청난 규모를 가져갈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에너지 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배터리이다. 현재는 배터리 자체를 생산하고 있지는 않지만, 결국 테슬라는 자체생산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이 많은 정황상 포착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는 로드러너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결국 재생에너지 시대의 핵심은, 태양광, 풍력, 배터리 생산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굉장한 부분을 테슬라가 가져갈 것이라 생각한다.


2. 에너지를 생산, 유통하는 회사 (발전소)

발전회사이다. 지금은 대부분 화석, 원자력, 수력 등의 발전을 이용하지만, 사실 모든 에너지는 간헐성이 있기 때문에, ESS를 이용하면 굉장히 적은 비용으로 발전소를 짓는 효과가 생긴다. 예를 들어 최근 호주에서 지은 네온 프로젝트라고 있는데, 호주의 풍력단지이다.


에너지 시장을 독점하려


아무래도 풍력기반의 발전은 간헐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피크 생산량에 비해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테슬라에 요청하여 100MW / 129MWh 급의 ESS를 설치하였고, 66M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 단 1년만에 116M달러 급의 발전 효율을 증가시켰다고 한다. 


그러니 누가 안달려들겠는가? 그래서 네온도 올해 테슬라에게 50% 확장을 요구했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소가 많아지면, 이러한 요구는 계속 많아질 것이다. 테슬라는 굉장히 싸고, 인공지능 기반의 안정적인 ESS를 제공하므로, 엄청나게 복잡하고, 어려운 공사 없이, 쉽고 간단하게 발전소를 추가로 지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1M마일 배터리에 대한 특허가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굉장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배터리의 생산, 모듈화, 발전소화를 모두 수직계열화해서 먹어야 에너지 시장의 아주 큰 부분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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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유소는 테슬라의 수퍼차저 네트워크로 장기적으로 대체될 것이다.

희망이 가득찬 이야기이긴 하지만, 결국 이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는 생각하는 방향으로 엄청난 혁신적인 방법으로 나아가며, 그 실행력은 정말 소름돋을 정도이다. 또한 주가 측면에서 중요한 점은 희망에 가득찬 이야기이기 때문에, 테슬라의 벨류에이션에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이게 터지면 더욱더 엄청난 주가폭발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발전될 지 계속 지켜보고 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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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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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단순 전기차 제조업체는 절대 아니라 참 기대&위협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