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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 용어] 집밥,회사밥 그리고 외식
  • 최고관리자
  • 2021.04.16
  • 조회수 : 2398

안녕하세요


먼저, 충전과 관련된 다양한 용어를 보시다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고는 계실텐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충전회원카드(충전카드)

충전기회사의 멤버십카드

충전결재카드

요금 결재용 신용카드

집밥

거주지 충전기

회사밥

직장 충전기

외식

거주지, 직장이외의 충전기



충전회원카드(충전카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집밥, 회사밥, 외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충전카드를 충전기회사별로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저의 경우에는 실제로 쓸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종류가 많으면 관리가 힘듭니다.



집밥의 최고의 선택은 월차저입니다.


월차저는 초기 비용은 많이 드나 


전기차전용 전기요금을 이용하기에 운영비용이 저렴합니다.


다음 현실적인 선택은 거주지 내의 반공용, 공용 충전기의


충전카드를 만드시면 됩니다.


아파트에 따라서는 출입카드로 승인후 관리비에 포함되어 납부되기도 합니다.


외식의 경우는 자주 가는곳의 충전기를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이용하여 충전사업자를 확인합니다. 


https://www.ev.or.kr/mobile/mevmon (거의 모든 충전사업자가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환경부만 나오기 때문에 타기관을 체크합니다.


결론은 충전카드 구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될거 같습니다.


구분

충전사업자

충전카드

요금

충전결재카드

신한EV

집밥

파워큐브

파워큐브

평균 188

30,50%

회사밥

에버온

에버온

평균 176.3

회사밥

에버온

환경부

255.7

179(30%)

128(50%)

외식1

한국전력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JOYEV)

240

외식1

한국전력

환경부

255.7

179(30%)

128(50%)

외식1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JOYEV)

240

외식1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환경부

255.7

179(30%)

128(50%)

외식2

환경부

환경부

255.7

179(30%)

128(50%)

외식3

수퍼차저

313


* 한국전력은 별도의 충전카드가 없고 타사이트의 충전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합니다.


* 신한EV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환경부카드로 로밍하는경우가 더 저렴할수 있습니다. 


* 신한EV카드 승인이 환경부, 해피차저(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한국전력, 차지비(포스코ICT) 로 떨어지는경우 할인이 진행됩니다.


* 급속/완속 충전 요금(환경부,한국전기차 충전서비스,한국전력,포스코ICT) / 이동형 충전요금(파워큐브) 할인


* 월 할인한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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