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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 드디어 출시…가격 3716만원부터~!!!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를14일 출시했다. 신차는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한…

  • 시벨리안허스
  • 2022.11.14
  • 조회수 : 31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를 14일 출시했다. 신차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한층 커진 차체와 더불어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차체는 이전보다 커졌다. 전장은 기존보다 45mm 길어진 5035mm에 달하며, 휠베이스와 리버 오버행도 각각 10mm, 50mm 늘렸다. 휠베이스도 2895mm로 동급 최고 수준에 달한다.

전면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와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를 이룬다. 측면에는 프레임리스 도어와 플러시 도어 핸들을 결합한 수평적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면부는 슬림한 라인의 리어 콤비램프와 함께 볼륨감이 강조된 디자인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다.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했으며, 그 아래는 공조버튼을 대신한 풀터치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1세대 그랜저를 오마주한 원 스포크 스타일 스티어링 휠은 중앙부 혼커버에 운전자의 차량 조작 및 음성인식과 연계 작동하는 4개의 LED 조명을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한 스티어링 휠로 이동한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레버는 변속 조작 방향과 구동 방향을 일치시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형 그랜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최초로 탑재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카페이와 연계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를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2,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노면 소음 저감 기술(ANC-R) 등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했다.

신형 그랜저는 2.5 및 3.5 가솔린, 3.5 LPG,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3716만, 하이브리드 4376만, LPG 3863만원부터 시작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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