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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기차 조에 350만원·SM6 280만원 할인 혜택..‘파격’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전기차 르노…

  • 불독16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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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전기차 르노 조에(ZOE)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또 조에를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 36개월 무이자 또는 72개월 0.9% 초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에도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50만원 특별할인 및 최대 150만원의 생산년월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호국보훈 대상자와 교사, 의료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SM6, QM6, 르노 캡처 구매 시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The New SM6’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 2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6개월 무이자 할부는 30만원, 72개월 할부 시에는 70만원을 깎아준다. 또 옵션, 용품, 보증연장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이 주어져 SM6의 최대 구매 혜택은 280만원에 달한다.

차박에도 제격인 패밀리 SUV ‘New QM6’는 옵션,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가 GDe 구매 시 150만원, LPe 구매 시에는 50만원 지원된다. 7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 보유한 고객이 QM6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의 추가 할인이 지원된다. QM6 GDe의 최대 2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학버스, 캠핑카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르노 마스터’는 15인승 버스 한정으로 85만원 상당의 스마트커넥트II 및 후방 카메라 용품을 증정되며 차량 보험료로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종교단체와 학교·학원, 식음업종에서 구매하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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