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카이맨 GT4보다 더 강력한 RS모델을 개발 중이다. 포르쉐는 GT4보다 훨씬 더 로드카의 잠재력을 가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미드 엔진 GT4 RS의 앞 얼굴에 있는 덕트와 측면 리어 윈도우에 루버가 있는 업그레이드된 수평 대향 6기통에 여분의 공기를 유입시킨다. 그 효과는 뒤쪽의 거대한 날개로 배가 된다.
포르쉐의 엔진 전문가인 마커스 바우만(Markus Baumann)은 GT3의 부품함을 빼 내면 GT4의 수형 대향 6기통의 성능을 훨씬 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이 섬프, 새로운 밸브 기어 및 티타늄 내장재를 추가하면 파워를 더 증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섀시 모드에는 코너에 추가적인 그립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타이어와 레이스 사양 서스펜션 구성 요소 및 새로운 에어로 고정장치가 포함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출처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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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틀리님의 댓글
비엔틀리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엔진 전문가 !! 거기에서 한표 들어갑니다~
호캉스님의 댓글
호캉스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 이쁘네
플마원님의 댓글
플마원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직히 차이를 모르겠....
붕붕카님의 댓글
붕붕카 쪽지 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가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ㅎ